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 김해시장 === 2004년 [[제17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김해 갑 [[지역구]]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가 뇌물 수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적이 있는 [[김맹곤]] 김해시장이 '''또''' 뇌물 수수 혐의로 [[역사는 반복된다|김해시장직을 상실]]하면서 치러지게 된 선거다. [[새누리당]]은 김성우 후보가, [[더불어민주당]]은 [[허성곤]] 후보가,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은 이유갑 후보가, [[정의당]]은 허영조 후보가, 무소속으로는 이영철, [[허점도]] 후보가 각각 출마 선언했다.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[[http://www.gimhae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309|상호정책연대를 선언]]하며 후보 등록 직전 민주당의 허성곤 후보로 단일화하였다. 국민의당 이유갑 후보는 당 차원에서 단일화 논의를 원천적으로 봉쇄한 데 대해, 후보로서 경쟁력에 한계가 있다며 3월 31일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571389|중도 사퇴의사]]를 밝혔다. 특정 후보로의 지지의사는 밝히지 않았다. 결국 김성우, 허성곤, 이영철, 허점도 후보의 4파전이 진행되었는데, 선거 결과 민주당 허성곤 후보가 새누리당 김성우 후보를 누르고 [[김해시]]장에 당선되었다. 무소속 후보 두 명은 유의미한 득표를 하진 못했다. 여담으로 김해시 라선거구는 이번 선거로 인해 국회의원 선거(지역구, 비례대표) 각 1장, 김해시장 1장, 김해시의원 1장으로 투표지를 4장씩이나 거머쥐게 되었다.[* 이 밖에 4장씩이나 거머쥔 선거구는 대구 달서구 제5선거구, 경기 양주시 제2선거구, 전북 익산시 제4선거구, 전주시 라선거구가 있다. 전북 전주시 라선거구는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이고, 나머지는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